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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첨단 해양탐사선 ‘나라호’.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부경대가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6월 19~20일 부산항 연안여객터미널 일원에서 열리는 ‘부산항 선박 공개·체험행사’에 참가해 첨단 해양탐사선 ‘나라호’를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국립부경대의 나라호는 총톤수 1,494톤, 전장 70.7m 규모의 첨단 해양환경·자원 탐사선으로, 전국 해양 관련 학과 학생들의 승선실습과 해양 연구조사를 수행하는 국내 대표 교육·연구선이다.
또한, 선박자동위치제어시스템(DPS), 전기추진장치(Twin Azimuth CRP) 및 안티롤링 탱크(Anti-Rolling Tank) 등이 탑재되어 있어 안정적인 교육・연구 활동이 가능한 선박이다/
시민들은 이번 행사에서 나라호에 직접 승선해 선내 시설과 연구장비를 둘러보며 첨단 해양과학 기술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한편, 부산항만공사(BPA)가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립부경대를 비롯해 부산해양경찰서, 국립해양조사원,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등 해양수산 분야 주요 기관이 참여하며, 나라호를 포함한 선박 5척이 시민들에게 무료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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