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최창수 학생, 제23회 골드칼라 공학도상 수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10-23 15: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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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소프트웨어학부 최창수 학생이 제23회 골드칼라 공학도상 수상했다. 사진=숭실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숭실대학교는 소프트웨어학부 4학년 최창수 학생이 지난 9월 22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5 공학교육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제23회 골드칼라 공학도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골드칼라’는 지식기반 사회에서 요구되는 새로운 엔지니어상으로, 기술적 전문성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 협업·의사소통, 문화적 감수성, 국제 협력 역량 등을 갖춘 인재를 지칭한다. 이는 전통적인 노동 개념인 ‘블루칼라’와 대비되는 개념이다.

‘골드칼라 공학도상’은 한국공학교육학회가 골드칼라적 역량을 가진 공학도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시행하는 포상사업이다. 이 상은 공학의 사회적 가치 확산과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최창수 학생은 숭실대 공학교육혁신센터가 주관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며 모범적인 태도를 보였다. 또한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과 심화 교육을 통해 학문적 역량을 높여왔다. 이러한 성과가 인정되어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의 추천을 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스피치 경진대회, 적정기술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공학도의 핵심 역량과 기술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폭넓게 배우는 경험을 했다”며 “골드칼라 공학도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도 겸손한 태도로 배우고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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