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재활상담학, 발달재활서비스 운영학과 ‘놀이심리재활 영역’ 최종 인정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4-15 14: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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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재활상담학 전공 교수와 학생들. 사진=한신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신대학교 재활상담학 전공이 최근 한국장애인개발원 중앙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주관한 ‘제5회 발달재활서비스 교육과정 운영학과 심의’에서 놀이심리재활 영역 최종 ‘인정’ 판정을 받았다. 이번 결과로 한신대는 발달재활서비스 교육과정 운영학과로서의 전문성을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심의는 보건복지부 고시 및 「장애아동복지지원법」에 근거해 발달재활서비스 제공 인력의 전문성과 교육과정의 적절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시행됐다. 한신대는 교육과정의 체계성과 전문성, 현장 연계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2025년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발달재활서비스 운영학과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특히 한신대는 2021년 최초 인증 이후 이번 심사에서도 연속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발달재활서비스 분야 전문 인력 양성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는 지속적인 교육 품질 관리와 현장 중심 교육 역량이 공인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발달재활서비스는 시각·청각·언어·지적·자폐성·뇌병변 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인지, 의사소통, 사회적 상호작용 및 적응행동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국가 지원 전문 서비스다. 해당 분야는 전문 인력의 체계적 양성이 필수적이며, 교육과정 운영학과 지정 여부는 인력 양성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기준으로 작용한다.

백변경희 주임교수는 “이번 운영학과 선정으로 재활상담학 전공 재학생들은 전공 교육과정 이수만으로 발달재활서비스 제공 인력 자격 요건을 보다 체계적으로 충족할 수 있게 됐다”며 “자격 취득 과정의 명확성과 안정성이 높아지고, 졸업 후 현장 진입 기회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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