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 ‘2025 로컬온보딩캠프 in 홍성’ 성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9-03 1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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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로컬온보딩캠프 in 홍성’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운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청운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달 14일부터 17일,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2회에 걸쳐 청운대 홍성캠퍼스와 홍성군 일원에서 ‘2025 로컬온보딩캠프 in 홍성’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2025 청년로컬활동생태계 조성 및 로컬혁신인재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로컬창업에 관심 있는 전국의 (예비)청년창업가 2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지역을 알고 나를 아는 것이 로컬창업의 시작’이라는 기조 아래, 원도심 재생과 연계한 청년 창업 모델을 탐색하고 로컬창업 생태계와 네트워킹을 직접 경험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원도심 ‘청년창업빌리지’ 탐방 ▲로컬창업가 네트워킹 ▲로컬리서치(자원탐색) 등으로, 단순한 창업교육을 넘어 실제 창업가와의 만남과 소통, 창업 지원 방안 확인, 사업 아이템까지 이어지며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했다.

행사는 청운대 RISE사업단과 청년리전어스센터가 주관했으며, 홍고통 거리를 중심으로 모여 청년 창업가들의 집단지성(대표 김만이)이 운영을 맡아 대학-지역-청년이 함께하는 로컬혁신 거버넌스의 모델을 제시했다.

한 참가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막연했던 로컬창업에 대한 방향성을 구체적으로 잡을 수 있었고, 지역에서 하고 싶은 일을 창업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업PM을 맡고 있는 구은자 교수(공연기획경영학과)는 “AI기술을 활용해 지역의 역사문화를 콘텐츠화하려는 청년, 유기농 곡물로 전통주를 개발하려는 청년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홍성에서 구체화되고 있다”며 “많은 청년들이 지역 정착과 창업을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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