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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G-RISE 사업단이 5일 ‘2025 G-RISE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사진=한국외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 G-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사업단이 지난 5일 글로벌캠퍼스 공학관에서 ‘2025 G-RISE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창업 교과목 기반 학생 참여를 확대해 학생 중심의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총 341명이 참여한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21명의 학생이 ▲지역문제 해결 ▲AI 기반 캠퍼스 혁신 ▲1인가구 생활혁신을 주제로 실용적이고 수요 중심의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심사는 문제 해결의 적합성, 실현가능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대상은 ▲P2P 기반 자취 생활 문제 해결 플랫폼 ‘내 방 프로젝트’(세르비아·크로아티아학과 이의현) ▲AI 기반 캠퍼스 교통 혼잡 해소 솔루션 ‘린(Lean) 스마트 캠퍼스’(Global Business & Technology전공 이관우) ▲구독형 홈케어 서비스 ‘FixMate’(Global Business & Technology전공 오동진)가 각각 수상했다.
이경율 G-RISE사업단 책임교수는 “창업 교육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낸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윤석 단장은 “학생들의 상상력과 실행력이 지역과 사회를 움직이는 새로운 자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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