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김현덕 동문과 ‘후배사랑 인재양성 프로젝트’ 시동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4-15 14: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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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가 동문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인재 양성을 위한 특별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가톨릭관동대 행정학과 졸업생(01학번)인 (주)우림MNH 김현덕(사진) 대표이사는 최근 대학 홍보팀과 손잡고 ‘후배사랑 인재양성 프로젝트’를 전격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물적 지원을 넘어, 대학을 대표해 헌신하는 학생들에게 글로벌 견문을 넓힐 기회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대학의 홍보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홍보대사단 학생들을 위한 ‘글로벌 기업 탐방’ 프로그램이다. 김현덕 동문과 홍보팀은 홍보대사단 재학생 중 우수 활동자를 엄선하여 매년 1회 일본, 대만, 싱가포르, 중국 등 아시아 유수의 기업을 직접 견학하고 현지 비즈니스 환경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 인력을 검증하여 수여하는 ‘김현덕 장학금’을 유치, 학생들이 학업과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장정법 가톨릭관동대 홍보팀장은 “대학의 얼굴이자 대표인 홍보대사단 15명은 매년 최고의 성과를 달성하며 입시 성과와 대학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해왔다”며, “그만큼 헌신한 학생들에게 해외 기업 견학이라는 특별한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우리 학생들이 선배의 든든한 지원을 발판 삼아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가톨릭관동대 홍보팀은 이번 프로젝트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우수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성공한 동문들과 ‘1:1 매칭 챌린지’를 추진하는 등 동문 네트워크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재학생들은 실무적인 멘토링을 받고, 동문들은 모교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오는 10월, 그 첫 번째 여정인 해외 기업 탐방 및 견학이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가톨릭관동대의 ‘내리사랑’ 전통이 대학가에 신선한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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