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2025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 선정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6-11 15: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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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7.4억원 확보

남수중 교수.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연구처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주관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에 참여대학으로 선정돼 향후 3년간 최대17억 4,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금번에 선정된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은 인문사회 기반의 융합 교육체제를 구축해 디지털 전환과 사회 갈등 등 미래 변화에 대응할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립공주대는 전남대(주관대학), 부산대, 광운대 및 홍익대 등 5개 대학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인간과 디지털 경제의 공존” 분야의 융합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이 사업의 국립공주대 책임자인 남수중 학장(인문사회과학대학 경제통상학부 국제통상전공)은 “휴머니즘(humanism, 인문주의)에 기반한 디지털 경제 생태계를 선도하며, 디지털 휴머니즘(Digital Humanism)과 크리지먼트(Creagement) 가치를 확산하는 개척자(PATH-FINDER)형 지역 융합인재를 양성할 계획”라고 말했다.

또한 남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수준별 단기·집중이수형 융합 교육과정 개발 ▲대학 내·대학 간 학사제도 유연화 ▲참여대학 간 인적·물적 자원 공동 활용 등의 핵심 과제를 추진하며, 이를 통해 전공과 무관하게 다양한 교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융합형 진로 탐색과 교육 참여를 확대할 방침”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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