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철 총장 “대학구성원 노력의 결실…교육혁신·지역사회 기여”
![]() |
호남대학교.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소속 한국대학평가원의 ‘2022년(상반기) 대학기관평가인증 모니터링’ 결과 5개 평가 영역 기준을 모두 충족하면서 ‘인증 유지’ 판정을 획득했다.
지난 2022년 인증판정을 받은 후 중간평가 성격으로 실시된 이번 모니터링 평가에서도 인증유지를 획득함으로써, 우수한 교육시스템과 교육여건을 갖추고 있음을 대내외에 공인받았다.
호남대의 대학기관평가 ‘인증 유지’ 판정은 2022년 인증 획득후 2년간 교육의 질과 운영체계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발전시켜온 노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인증 유효기간은 2022년 9월부터 2027년 8월말까지 5년간
이번 평가를 통해 호남대는 국제 수준의 고등교육기관으로서의 자격을 인증 받음과 동시에 대내외적으로 ‘AI 특성화대학’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오는 2028년 개교 50주년을 앞두고 ‘사학명문’으로서의 위상을 더욱공고히 하게 됐다.
인증자격모니터링은 대학기관평가인증 규정에 따라 인증대학의 자격 유지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로, 5개 평가영역(대학이념 및 경영,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교원 및 직원, 학생지원 및 시설, 대학성과 및 사회적 책무)과 30개 평가준거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는데, 호남대학교는 모든 영역에서 ‘충족(Pass)’ 판정을 받아 인증 유지를 확정지었다.
특히, 감사 제도에서는 내부 정기감사 강화와 공익신고 규정 제정으로 투명성을 높였으며, 교원 인사 및 업적평가에서는 규정 개정을 통해 공정성을 강화했다. 교육성과에서는 신입생 충원율 제고를 위한 입학전형 개선과 중도탈락 관리 시스템 'HEAS+' 도입으로 재학생 유지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대학기관평가인증’제도는 대학의 국제적 통용성을 높이고 교육수요자 및 일반 국민에게 대학교육의 질 평가를 통한 공신력을 부여하기 위해 지난 2011년에부터 시행되고 있는 정부의 대학 평가제도이다.
박상철 총장은 “호남대가 인증대학으로 선정된 것은 교육기관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요건을 충족하고 있는지를 사회에 공표해 대내외적으로 인증 받은 것”이라며 “이번 결과는 대학 구성원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실로 앞으로도 교육 혁신과 지역사회 기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