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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교수는 10년여 동안 새만금 연구를 통해 새만금 방조제로 인한 해양 환경 변화 연구와 현황을 규명하고 관련 정책 수립에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국립군산대 새만금환경연구센터 센터장을 맡아 현재까지 새만금 주변 해양 환경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새만금 외해역 연구를 통해 수산업 피해 현황과 환경 변화를 조사하며 새만금 주변 해역의 해양 환경 보전과 관리 방안 마련에 힘써왔다.
특히 블루카본 R&D 연구에 지속적으로 매진해 한국 갯벌의 생산성과 탄소 흡수력을 정량화하고, 국제사회에 그 가치를 알림으로써 우리나라 갯벌이 탄소흡수원으로 인정받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권 교수는 “앞으로도 해양 환경 연구와 정책 발전에 책임감을 가지고 국가 해양 환경 보전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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