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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중등특수교육과가 8일 2026학년도 학교현장실습 사후평가회를 열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중등특수교육과가 지난 8일 학과 전용 실습실에서 2026학년도 학교현장실습 사후평가회를 열었다.
중등특수교육과 4학년 학생들은 지난 4월 말부터 5월까지 전국 8개 특수교육기관(특수학교, 일반 중·고등학교 특수학급)에서 4주간 학교현장실습을 진행했다.
이번 사후평가회는 실습을 마친 학생들이 교생실습 경험을 공유하고, 후배들의 실습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회에서는 학교현장실습 기관 소개를 비롯해 주차별 주요 활동, 연구수업 및 개별화교육계획(IEP) 작성 경험, 실습을 통해 배운 점과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조언 등을 공유했다.
사후평가회에 참석한 4학년 학생은 “교생실습 초기에는 힘들고 불안했지만 연구수업과 개별화교육계획(IEP) 작성 등을 경험하며 예비 특수교사로서 자신감과 정체감을 형성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학교현장실습 교과목을 지도한 박희정 교수는 “이번 학교현장실습 경험이 특수교사로서의 자기효능감을 가지는 멋진 경험이 되어, 특수교사 임용시험 합격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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