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제작사 ‘스튜디오 우리들’, AI 단편영화 '탈(奪)' 제작 착수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07-20 14:55:37
  • -
  • +
  • 인쇄

사진 제공 : 스튜디오 우리들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신생 영화제작사 ‘스튜디오 우리들’이 이동환 감독이 연출하는 AI 단편영화 <탈(奪)>의 제작에 본격 돌입했다.


<탈(奪)>은 영화진흥위원회 AI 단편영화 제작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요괴가 깃든 탈을 쓴 청년이 욕망의 대가로 몸을 빼앗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한국적 무속신앙의 세계관과 결합해 풀어낸 작품이다.

‘스튜디오 우리들’은 이번 작품을 통해 생성형 AI 기술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제작 프로세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전통적 소재와 첨단 기술의 결합을 바탕으로 인간의 욕망과 정체성에 대한 질 문을 영화적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사진 제공 : 스튜디오 우리들


스튜디오 우리들 관계자는 “AI 기술의 발전이 영화 제작 환경에도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는 만큼, 기술과 창작의 균형을 바탕으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작품들을 꾸준히 선보이고 싶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와 형식에 도전하며 독창적인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