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라, 국방부 ‘맞춤형 e북 지원’ 사업 동참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09-03 09: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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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통합 독서 플랫폼 윌라가 국방부의 ‘맞춤형 e북 지원’ 사업에 참여해 군 장병들의 독서 콘텐츠 접근성 확대에 나선다.


윌라는 오는 9월 3일부터 국방부 통합 서비스 플랫폼 ‘장병e음’을 통해 군 장병을 대상으로 전자책과 오디오북 등 다양한 독서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국방부의 ‘맞춤형 e북 지원’은 군 장병들의 독서 문화 정착과 자기 계발을 위해 전자책 구독 및 도서 구매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병들은 국방부 통합 서비스 플랫폼인 ‘장병e음’을 통해 윌라의 고품질 독서 콘텐츠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윌라는 베스트셀러와 최신간을 포함한 25만여 편의 도서 콘텐츠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통합 독서 플랫폼이다. 특히 AI 음성이 아닌 전문 성우의 열연과 생생한 사운드 연출이 더해진 윌라만의 ‘리얼 오디오북’은 물론, 전자책과 지식 클래스까지 하나의 멤버십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강력한 장점이다. 이를 통해 장병들은 개인 정비 및 휴식 시간을 활용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효율적인 독서와 자기 계발을 이어갈 수 있다.

장병들을 위한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장병들은 1, 3, 6, 12개월 이용권 중 원하는 이용 기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특히 지원금을 적용해 12개월 이용권 결제 시 월 1,188원 수준(최대 91% 할인)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윌라의 콘텐츠를 누릴 수 있다.

아울러 윌라는 이번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9월 3일부터 한 달간 특별 이벤트를 펼친다. ‘장병e음’을 통해 윌라 이용권을 구매한 장병을 대상으로 올리브영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군 복무 중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윌라 B2B 사업부 장진항 이사는 “군 복무 기간에도 꾸준한 독서와 학습으로 미래를 준비하려는 청년 장병들이 매우 많다”며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동시에 제공하는 윌라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장병들이 군 생활 속에서 보다 즐겁고 편하게 독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국방부 ‘장병e음’ 입점을 계기로, 군 장병을 비롯해 앞으로도 공공 및 교육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더 많은 이용자가 윌라의 양질의 독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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