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듀테크 기업 큐브로이드(대표 신재광)가 AI·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한 STEAM 융합 수업 콘텐츠를 출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부의 AI·디지털 교육 강화 정책 기조에 발맞춰 개발됐으며, 실과 및 정보 교과와의 연계를 통해 학교 수업 내 AI 교육 도입을 가능하게 했다.
총 13차시로 구성된 본 콘텐츠는 초등 고학년부터 중·고등학교까지 단계별 적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머신러닝, 음성인식, 이미지 분류, 포즈인식, 챗GPT 등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체험할 수 있으며, 로봇과 블록코딩을 활용한 실습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티처블머신 기반의 실습 활동은 학생 개개인의 탐구를 유도하고,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AI 기술의 원리를 직접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융합 사고력과 실용적 이해를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큐브로이드 관계자는 “AI와 STEAM 교육은 현재 정부 교육정책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교과 연계가 가능한 실습형 콘텐츠를 통해 교사들이 AI 수업을 부담 없이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전했다.
해당 콘텐츠는 단위 차시 수업 외에도 자유학기제, 방과후학교, 교내 캠프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 적용 가능하다. 교사용 수업 가이드, 학생 활동지, 예시 코드가 함께 제공돼 수업 준비에 필요한 교사의 업무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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