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농촌봉사활동단, 농촌 ESG 활동 눈길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06-30 15: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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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 돕기 외 환경 정화·폐비닐 제거 등 활동

전주대 농촌봉사활동단이 밭의 폐비닐 등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있다. 사진=전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주대학교 농촌봉사활동단이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뿐 아니라 농촌 ESG 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전주대 학생 400여 명은 연일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전북 고창, 정읍 지역 10개 마을에서 농촌 일손 돕기와 지속 가능한 농촌을 위한 ESG 활동도 전개했다.

주민들의 거주 환경을 개선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아침저녁으로 마을을 한 바퀴를 돌며 청소하고, 안전한 농촌환경을 위해 지역의 위험 요소를 파악하여 수리나 보수 활동을 지원했다.

특히 밭의 폐비닐을 제거해 비닐이 토양에 녹아들지 못하여 오염을 일으키는 것을 방지했다.

배지훈 총학생회장은 “전주대 농촌봉사활동단은 앞으로도 ESG 활동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와 농촌을 보호하고 발전시키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과 행동의 중요성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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