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AI 창업 아카데미’ 성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5-30 14: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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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큘럼으로 실질 역량 강화 중점

국립군산대가 2025년 전북형 창업패키지 프로그램의 일환을 ‘AI 창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는 5월 30일 ICC 교육장에서 2025년 전북형 창업패키지 프로그램의 일환인 G-Build up(창업아카데미) ‘AI 창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17.5:1의 경쟁률을 뚫고 ‘2025년 전북형 창업패키지’에 선정된 13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국립군산대 창업지원단(단장 지석근)이 진행했다.

교육은 ▲정부지원사업의 이해와 AI 활용 특강 ▲생성형 AI 실전 적용법 ▲AI 기반 사업계획서 작성법(BM 고도화, 시장 분석, 마케팅 전략, 재무계획) ▲참여 기업 간 네트워킹 등 생성형 AI 기술의 활용법부터 ▲정부지원사업 전략, 사업계획서 작성법(BM, 시장분석, 마케팅, 재무 등)에 이르기까지 창업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각 기업의 희망 분야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기획됐으며, 앞으로 지원사업(R&D, 사업화 지원, IR 등)과 연계한 실질적인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여 기업의 지속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유한회사 제이엘브리지(이완희 부대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차년도 정부지원사업 준비에 필요한 사업계획서 전략을 정립할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지역기업을 위한 실질적이고 연계성 있는 지원이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립군산대 창업지원단 지석근 단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도내 창업기업이 빠르게 변화하는 AI 환경에 적응하고, 사업모델을 효과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교육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군산대 창업지원단은 도내 창업기업의 육성을 위해 1:1 멘토링, 창업 아카데미, 네트워킹, IR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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