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티지, ‘피어 리뷰 위크 2026’ 참여…연구자 심사 대응 웨비나 진행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09-18 14: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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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캑터스커뮤니케이션즈의 브랜드 에디티지는 유럽과학학술지편집인협회(EASE)와 협력해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피어 리뷰 위크 2026’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올해 프로그램에서는 한국과 일본, 중국 연구자를 대상으로 지역별 온라인 웨비나를 진행한다. 논문 심사 과정에서 전달되는 리뷰어 의견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논문 수정 방향을 설정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한국 웨비나에는 국제학술지 ‘저널 오브 페리오돈털 앤드 임플란트 사이언스’ 편집장인 박준범 가톨릭대학교 교수가 연사로 참여한다.


박 교수는 ‘까다로운 리뷰어 코멘트를 논문 개선의 기회로’를 주제로 실제 심사 의견을 토대로 리뷰어가 요구하는 내용을 파악하고 논문 수정과 답변 과정에 반영하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올해 피어 리뷰 위크의 주제는 ‘피어 리뷰 역량: 물량, 속도, 품질’이다. 연구 성과와 논문 투고가 증가하는 환경에서 심사 처리 역량과 속도, 심사 품질 및 연구 진실성 등을 함께 다룬다.


글로벌 패널 토론에서는 논문 심사에 참여하는 연구자의 시간과 업무 부담을 살펴보고 심사자를 지원하기 위한 체계와 절차 등을 논의한다. 인공지능 기술이 학술 출판과 피어 리뷰 과정에 미치는 변화를 다루는 전문가 인터뷰도 제공할 예정이다.


에디티지는 한국 연구자를 대상으로 일부 전문가 인터뷰를 한국어 콘텐츠로 제공하고 논문 작성과 심사 의견 대응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관련 자료도 함께 공개할 계획이다.


에디티지 관계자는 “연구자들이 심사 의견을 논문 수정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리뷰어 의견의 해석과 대응 방법을 다루는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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