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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강릉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AI와 미래를 준비하는 지역축제’를 주제로 삼아 지역의 인문 자산을 소개하고 시민들의 인문학적 사고를 넓히는 다채로운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첫날인 ▲28일 오후 4시에는 강릉시립합창단의 초청공연으로 화려한 개막식이 열린다. ▲29일에는 강릉 4대 축제인 강릉커피축제, 강릉단오제, 강릉국가유산야행, 빵 굽는 마을 오죽의 실무자들이 직접 기획 및 운영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하는 토크콘서트 ‘AI시대, 지역축제에게 묻는다’가 진행된다.
이어 ▲30일에는 (사)한국생활연극인협회 강릉지부가 강릉 사투리를 유쾌하게 풀어낸 연극 ‘강릉 사투리극’을 무대에 올린다.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4시에는 창조관 지하 1층 로비에서 ‘AI와 함께하는 축제영상 공모전’ 입상작 상영 및 시상식이 열리며, 오후 5시 30분 폐막식을 끝으로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또한 행사 기간 창조관 로비에서는 강릉시 평생교육관 교육생 작품 전시, 강릉사진협회 사진전, 강릉문인협회 시화전 등 풍성한 상설 전시가 이어져 방문객들에게 인문학적 볼거리를 제공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전석 무료로 관람 및 참여가 가능하며, 방문객과 참여 학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행사와 관련된 세부 일정은 가톨릭관동대학교 인문도시사업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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