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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언어청각학부 청각학전공이 15일 취업박람회 및 산학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한림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림대학교 언어청각학부 청각학전공이 지난 15일 3·4학년 재학생 65명을 대상으로 취업박람회 및 산학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에는 글로벌 보청기 기업 스타키코리아(Starkey) 윤기환 대표의 CEO 특강이 진행됐다. 윤 대표는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청각학의 활용 분야와 청각전문가의 활동 영역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청능사가 탁월한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갖춰야 할 핵심 역량으로 전문성, 의사소통 능력, 비즈니스 마인드, 호기심, 리더십을 제시했다.
오후에는 소노바코리아, 디만트코리아, 메델코리아, 코클리어코리아, 지엔히어링코리아, 오디에스오, 스타키코리아, 소리의원 등 8개 기관 임원과 인사담당자가 참여한 가운데 산학협의체 회의와 모의면접이 진행됐다. 모의면접은 학생들이 실제 채용 과정에 대비하고 산업체가 요구하는 직무 역량과 준비 사항을 점검하는 기회가 됐다.
한우재 교수는 “한림대 청각학전공은 체계적인 이론·실습 교육과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청각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며 “산업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의 요구를 교육에 반영하고, 학생들이 실무 역량을 갖춰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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