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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항공서비스학과가 15일과 22일 교내 전산관 모형 비행기 실습실에서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항공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가 지난 15일과 22일 교내 전산관 모형 비행기 실습실에서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항공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하는 ‘글로벌 리더 동네 한 바퀴’ 사업의 일환으로, ‘어서 와, 승무원은 처음이지’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항공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생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험에는 영천초등학교(교장 권연희) 4학년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김영진 교수의 진행 아래 항공서비스 직무와 승무원 역할에 대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항공서비스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김선정 학생이 일일교사로 참여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습 교육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기내 식음료 서비스 실습, 항공 안전 교육, 기내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승무원의 직무를 직접 경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승무원이 하는 일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재미있었고, 승무원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영진 교수는 “시교육청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수도권에 못지않게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항공서비스 분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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