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제7회 ‘가천멘토와 함께하는 직무박람회’ 성료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4-28 15: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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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가천대 비전타워에서 열린 제7회 ‘가천멘토와 함께하는 직무박람회’에서 최미리 수석부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과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가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28일 대학 비전타워 실내체육관 및 광장에서 재학생 3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7회 ‘가천멘토와 함께하는 직무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졸업선배들의 실무 경험을 공유하고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멘토-멘티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박람회에는 대기업, 중견기업, 공기업 등에 재직 중인 가천대 졸업생 멘토 50여 명이 참여해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AI △IT·금융 △기계·건설 △경영지원 △기획 △미디어·콘텐츠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무별 1:1 멘토링을 진행했다.

멘토들은 기업별 취업 준비 과정과 현직 경험을 바탕으로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면접 전략 등 실질적인 취업 노하우를 전달해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직무별 요구 역량과 기업 문화,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시행착오 등을 공유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멘토링 프로그램 외에도 채용관과 홍보·이벤트관이 함께 운영돼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채용관에서는 주요 공공기관 및 기업이 참여해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상담을 진행했으며, 홍보·이벤트관에서는 진로·취업 컨설팅, 대학원 및 교내 프로그램 안내, 현장실습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퍼스널컬러 진단, 이력서 사진 촬영, 적성검사 등 체험형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학생들이 실질적인 취업 준비 역량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가천대 최미리 수석부총장은 “현직에서 활약 중인 졸업생 멘토들이 자랑스럽고, 재학생들의 열정에서 가천의 밝은 미래를 본다”며 “가천대는 최근 괄목할 성장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멘토는 대학의 위상을 높이고, 멘티는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미래의 멘토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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