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영식, ‘2026 MCT 페스티벌’ 메인 MC 발탁

강승형 기자 | skynewss@nate.com | 기사승인 : 2026-06-19 1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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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0~21일 서울 마곡 개최…K-팝 콘서트·로드비어페스티벌·미디어아트 등 풍성한 프로그램

 
개그맨 이영식이 서울 강서구 마곡에서 열리는 ‘2026 MCT(Magog Culture & Technology) 페스티벌’의 메인 MC로 나선다.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의 융합을 통해 미래 도시의 정체성을 모색하는 ‘2026 MCT 페스티벌’은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코엑스 마곡과 마곡광장, 마곡중앙대로 일대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개그맨이자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이영식이 공식 사회자로 참여해 축제 전반을 이끌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유의 유쾌한 진행 능력과 대중 친화적인 소통으로 관람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한층 높일 전망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AI 시대의 사회적 가치와 미래 도시 비전을 논의하는 ‘MCT 국제 컨퍼런스’를 비롯해 시민 참여형 공연 프로그램 ‘마곡 시티즌 투게더’, 사회공익 사진 프로젝트 ‘아카이브 사진전 : 천 개의 카메라’, 야외 독서 공간 ‘책 읽는 마곡 : 피크닉 도서관’, 미디어아트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마곡나루역 일대에서는 7차선 도로를 활용한 대규모 ‘로드 비어 페스티벌’이 열려 K-브랜드와 F&B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MCT 빅 콘서트 with KOMCA’ 역시 이영식의 진행으로 펼쳐진다.


20일에는 임창정, 황가람, 영파씨, 송하예가 무대에 오르며, 21일에는 권은비, DK, 김기태, 잠골버스가 출연해 초여름 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이영식은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친근한 진행자이자 현장 분위기를 이끄는 뛰어난 MC”라며 “과학과 문화, 예술이 어우러지는 이번 축제의 가치를 관람객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개그맨 이영식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형 문화축제인 MCT 페스티벌의 MC를 맡게 되어 영광”이라며 “관람객들이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26 MCT 페스티벌’은 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도시 마곡의 비전을 제시하는 대표 도심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행사 관련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정보는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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