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도급사업 안전실천 결의대회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10-27 1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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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VR체험 등 통해 안전관리 공감대 형성

한기대가 27일 천안시 본교 담헌실학관 대강당에서 ‘2023년 도급사업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사진=한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27일 천안시 본교 담헌실학관 대강당에서 ‘공공기관 안전관리 실무협의체’ 소속 6개 기관의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및 협력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도급사업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공공기관 안전관리 실무협의체는 한기대를 비롯해 ㈜SR, 도로교통공단, 우체국물류지원단,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 6개 공공기관이 MOU를 맺고 정기 세미나 개최, 합동 안전보건 점검 등 각 기관이 보유한 안전관리 정보를 공유하고 실무자 역량 향상 활동을 하는 협의체다.

이날 행사는 공공기관과 협력사가 정부의 중대재해 감축 정책에 부응하고, 안전한 사업장(작업장)을 만들기 위한 실천 의지 결의를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각 기관 대표들의 안전실천 선언문 낭독에 이어 도급 사업 안전·보건 실천 서약식을 통해 ▲수시 안전 점검 및 환경개선, ▲중대재해처벌법 등 안전보건 관련 법규 및 지침 준수, ▲위험 요소 발견 시 즉시 작업 중지 등을 결의했다.

유길상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자리는 안전관리 실무협의체 참여 6개 공공기관과 협력사들이 작업 현장의 위험 요인 개선과 예방적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뜻깊은 행사”라며 “중대재해가 없는 안전한 사업장을 구축하고 모든 이들의 생명과 행복을 지키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기대 정지창 안전관리처장은 “협의체 참여 공공기관 및 협력사 관계자들 모두 ‘산업재해 예방을 통한 안전한 사업장 구축’이란 마인드 제고와 더불어 기관별 역량을 결집한 뜻깊은 행사였다”면서 “앞으로도 안전관리 문화 정착 및 확산에 한기대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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