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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31일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추진 출범식 모습. 사진=계원예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계원예술대학교가 서울예술대학교, 청강문화산업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교육부와 경기도가 공동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 ‘지역클러스터 육성형(유형2)’에 지원,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2유형은 문화예술기반 특화산업(GX)과 연계하여 3개 대학이 산업과 예술의 융합이 지역경제를 창의적으로 견인하며, 컨소시엄 예술대학이 위치한 경기도 남부 지역적 특성과 AIP(Aging in Place) 환경을 기반으로 한 세대 간 융합, 창의적 혁신을 통한 문화예술의 지속 가능한 발전, 디자인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지역 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의 목표를 수립했다.
이번 선정으로 계원예대는 향후 5년간 최대 70억 원의 국도비 및 의왕시 지원금을 확보하며 ▲지역기반산업 특화 전문인재 양성 ▲지역기반산업 Value-Up 지원 ▲지역혁신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및 고도화 ▲개방형 창업클러스터 활성화 ▲기업 수요맞춤 재직자 역량강화 지원 ▲경기도 지역사회 공헌 및 현안 해결 등을 포함한 지역혁신과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김성동 총장은 “서울예대, 청강문화산업대와의 협력을 통해 예술과 첨단기술, 문화산업이 융합된 새로운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경기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겠다”라며 “지역산업 발전과 미래인재 양성에 앞장서 RISE 사업의 성공적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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