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립공주대 공주시 학습형늘봄지원센터가 관내 초등학생 대상 ‘학교폭력 예방 및 관계 회복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공주시 학습형늘봄지원센터가 공주시 교육발전특구사업의 하나로, 관내 초등학생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올바른 또래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학교폭력 예방 및 관계 회복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문화예술단체 ‘창작집단 마당’과의 협업을 통해 기존의 주입식 예방 교육에서 벗어난 참여·체험형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교육은 단순한 수동적 관람을 넘어 학생들이 사건의 주체로서 진실을 마주하고 갈등을 풀어나가는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실질적인 언어폭력 방지와 또래 관계 개선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김송자 센터장은 “우리 아이들이 학교폭력이라는 상처를 마주하고 극복하는 과정에서 예술적 체험과 참여형 프로그램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서로를 이해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늘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