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코스메틱, 성보경영고와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젝트’ 성공적 마무리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11-04 15: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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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스킨케어 전문기업 ㈜태영코스메틱(대표 황창주)이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젝트형 사업’에 참여해 성보경영고등학교 학생들과 진행한 신제품 홍보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와 (사)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에게 실제 기업의 실무 과제를 경험하게 하고 기업은 Z세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성보경영고 학생 20명은 총 5개 팀으로 나누어 지난 8월 29일 사전 직무 교육을 시작으로 8주간 태영코스메틱 신제품의 브랜드 콘셉트, 핵심 성분, 주요 셀링 포인트를 분석했다. 학생들은 타깃 고객의 특성에 맞춘 바이럴 영상과 숏폼 콘텐츠 기획부터 콘티 작성, 최종 영상 제작 및 디지털 마케팅 활용 전략 도출까지 실무 전 과정을 직접 주도했다.

태영코스메틱은 프로젝트 기간 동안 총 4회의 정기 멘토링과 중간 점검을 통해 학생들에게 현장 맞춤형 전문가 피드백을 제공하며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 10월 26일 열린 최종 성과보고회에는 ㈜태영코스메틱 황창주 대표, 최재두 상무를 비롯해 성보경영고 백승영 부장교사, 전화정 교사, 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 관계자 등 총 28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결실을 공유했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참신한 기획력과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선보인 ‘포시즌’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셰프의 손길’ 팀과 ‘Care Bears’ 팀이 각각 우수상을 차지했다.

㈜태영코스메틱 황창주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홈쇼핑 분야 등에서 오랜 기간 쌓아온 태영코스메틱의 정통성과 성보경영고 학생들의 참신한 Z세대 감각이 결합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뷰티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사회 및 교육기관과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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