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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성곡도서관 학술정보팀 김승철 팀장이 한국도서관협회가 수여하는 ‘2026년 이병목 참사서상’을 수상했다. 사진=국민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민대학교 성곡도서관 학술정보팀 김승철 팀장이 한국도서관협회가 수여하는 ‘2026년 이병목 참사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병목 참사서상은 도서관 발전과 사서의 전문성 및 위상 제고에 기여한 사서의 공로를 기리기 위한 상이다. 한국도서관협회는 매년 도서관 현장에서 전문성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사서 단 1명만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성곡도서관 김승철 팀장은 대학도서관의 디지털 혁신과 도서관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전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도서관 시스템 구축에 힘써 대학도서관의 디지털 혁신 모델을 제시하고, 한국사립대학교도서관협의회와 한국도서관협회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사서의 권익 향상과 전문성 강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은 상이 제정된 2016년 이후 대학도서관 사서로는 두 번째 수상이며, 4년제 대학도서관 사서로는 첫 번째 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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