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가 직접 만드는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프롬벳(FROMVET)이 지난 10월,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열린 ‘제36회 경북대학교 반려동물 한마당’을 공식 후원했다.
올해로 36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만드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1천여 명이 넘는 시민과 반려동물이 참여해 대구 지역 대표 반려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대구그린라이프페스타와 함께 열리며 친환경·지속가능한 반려생활이라는 시대적 가치를 더했다.
프롬벳은 이번 행사에 후원사로 참여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건강하게 살아가는 문화를 응원했다.
프롬벳 하재홍 수의사는 “우리는 단순히 사료를 판매하는 브랜드가 아니라, 수의사가 직접 책임지는 ‘반려동물을 위한 새로운 문화의 시작점’을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사회에 기여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프롬벳은 수의사가 직접 개발, 검증, 생산 전 과정을 관리하는 브랜드로서 ‘정직한 원료’와 ‘안전한 제조’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이번 경북대 반려동물 한마당 후원은 이러한 철학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자리로, 학문과 실천, 브랜드와 지역이 연결된 의미 있는 협력의 장이 되었다. 행사 현장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강연이 함께 진행됐다.
특히 경북대 수의과대학 교수진이 참여한 반려동물 건강 강연과, 학생들이 주도한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롬벳은 이러한 노력에 힘을 보태며, 수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한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후원했다.
프롬벳 김정명 수의사는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더 건강하게 살아가는 사회를 위해 교육, 후원, 공익 프로젝트를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며 “수의사의 시선으로, 반려동물의 진짜 행복을 만드는 브랜드로 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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