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RISE사업단, ‘G-RISE FESTA’서 지역혁신 성과 공유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2-12 15:13:07
  • -
  • +
  • 인쇄

광주대 RISE사업단이 5~6일 ‘G-RISE FESTA(광주 RISE 사업 성과공유회)’에 참여해 2025년도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난 5~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G-RISE FESTA(광주 RISE 사업 성과공유회)」에 참여해 2025년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는 광주대 RISE사업단을 포함해 광주 지역 참여대학 관계자, 지자체 및 유관기관 담당자, 학생, 지역민 등이 참석했으며, 대학-지역 협력 기반 성과 발표와 우수 사례 공유가 함께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2025년 RISE 사업 추진 성과 발표 △대학-지역 연계 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 논의 등이 이어졌다. 특히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 지역 정착 지원 모델을 중심으로 대학 간 협력 확대 필요성이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또 지역 인구 감소와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과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2026년도에는 공동 프로그램 확대와 성과 확산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광주대 RISE사업단은 그동안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취업 연계 프로그램 확대, 지역사회 협력 프로젝트 추진 등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 기반 마련에 성과를 거뒀으며, 향후 참여 대학 및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해 사업 효과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노선식 RISE사업단장은 “RISE 사업은 대학의 교육 역할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광주대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취업·정주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