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지털대, 영화 속 인물 분석 통해 상담이론 이해한다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4-17 15: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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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청소년상담학과, ‘영화로 보는 심리치료’ 특강 개최
이론·실제 연계 교육으로 학습 몰입도 제고

‘영화로 보는 심리치료’ 특강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디지털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부산디지털대학교 가족청소년상담학과는 최근 재학생을 대상으로 ‘영화로 보는 심리치료’ 특강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영화라는 친숙한 매체를 활용해 상담심리 이론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학과장인 송종원 교수가 강의를 맡아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영화 ‘버킷리스트’, ‘그대를 사랑합니다’의 주요 장면을 중심으로 인물의 내면 갈등과 방어기제, 애착 유형, 트라우마 반응 등을 분석하고, 이를 정신분석, 인지행동치료, 가족치료 등 다양한 상담 이론과 연결해 설명했다.

참여자들은 “영화를 통해 심리치료를 접하니 이론이 훨씬 쉽게 이해됐다”, “상담 현장에서의 적용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어 유익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송종원 가족청소년상담학과 학과장은 “상담심리 분야는 이론과 실제의 연결이 중요한 만큼, 다양한 콘텐츠 기반 교육을 통해 학습 효과를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학생과 일반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특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디지털대 가족청소년상담학과는 상담 전문가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부산디지털대는 오는 6월 1일부터 16개 학과에서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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