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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국제협력처가 ‘글로벌 캠퍼스 구축을 위한 바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광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는 지난 10월 29일 교내 호심기념도서관 1층 라운지에서 ‘글로벌 캠퍼스 구축을 위한 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국제협력처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유학생 300여 명과 한국어 강사 및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나눔과 교류의 의미를 되새겼다.
바자회는 한국어 강사들과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생활용품, 의류, 소형가전 등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대학 전체 구성원이 국가간 문화적 벽을 넘어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바자회에서 발생한 모든 수익금은 국제협력처 명의로 광주대 법인사무처에 발전기금으로 기부되어, 향후 외국인 유학생 지원 및 글로벌 캠퍼스 조성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행사 종료 후 남은 물품은 호심관 6층 글로벌 라운지에 ‘무료 나눔 코너’로 전시되어, 학생들이 자유롭게 필요한 물품을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이기표 국제협력처장은 “이번 바자회는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유학생과 광주대 구성원들이 함께하는 진정한 글로벌 공동체의 실천 현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유학생이 지역사회와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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