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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가 ‘2025학년도 황룡 Festival Week’를 개최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는 15일까지 사흘간 캠퍼스 일원에서 ‘2025학년도 황룡 Festival Week’를 개최했다.
‘황룡 Festival Week’는 국립대학육성사업의 후원으로 추진되는 ‘황룡학술문화제’와 제41대 두드림 총학생회 주관으로 추진하는 ‘황룡축제’를 진행하는 주간을 의미한다.
‘황룡학술문화제’ 행사는 학내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박물관) 뮤지엄 프리 페어’, ‘(미술관) 미술관 문화 아틀리에’, ‘(식품영양학과) 칼라푸드로 내 건강을 지키자!’ 등 총 28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국립군산대 임주예 총학생회장(환경공학과 4학년)은 “이번 황룡축제는 학생들의 아이디어와 열정, 그리고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이 하나로 어우러져 완성된 축제였다”며 “준비 과정에서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더욱 뜻깊고 즐거운 시간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5학년도 ‘황룡축제’는 ‘PAGE’라는 부제로 국립군산대 대운동장에서 14일과 15일 양일간 진행되며 재학생 장기자랑, 중앙동아리 공연, 연예인 초청 공연 등으로 구성해 학내 구성원 뿐만 아니라 지역민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초청 연예인으로는 지난 14일은 유다빈밴드, 신스, 다이나믹듀오가 참여했으며, '황룡 Festival Week'의 15일에는 김승민, 리센느, 윤하 공연 펼쳐졌다.
국립군산대 엄기욱 총장 직무대리는 “학생들의 열정과 창의로 가득한 이번 축제를 통해 대학의 활기와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성장하는 국립군산대의 미래를 기대하게 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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