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충북대·호서대와 네트워킹 강화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10-18 15:23:58
  • -
  • +
  • 인쇄
서남권 3개 대학 협력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전북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북대학교가 충북대학교, 호서대학교와 디지털 역량 강화 및 네트워킹 강화에 나선다.


서남권 3개 대학은 Chat-GPT 등 생성형 AI 서비스가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전북, 충청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온라인 세미나를 19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서남권 3개 대학과 기술경영(Management Of Technology, 이하 MOT) 대학원 및 패밀리 기업들이 참여한다.

세미나에서는 ▲디지털 전환을 위한 국가 정책 사업 동향(전북대 IS PARK 김동환 연구소장) ▲5G 모바일엣지컴퓨팅 기반 지능형 제조 서비스 방안(엔솔루션 권재욱 이사) ▲디지털 혁신의 중심, 반도체(과학기술정책연구원 이현익 부연구위원) ▲디지털전환 지자체 접근방향(전북디지털융합센터 최상호 센터장) 등에 대한 특강을 통해 지역 기업 간 기술사업화 협력과 산업 지능화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전북대학교 MOT 사업단 배준수 단장, 충북대학교 MOT 사업단 김지대 단장과 호서대학교 MOT 사업단 박승범 단장을 비롯해 전북과 충남·충북지역의 MOT 참여기업과 석·박사생 및 졸업생 등 산·학·연 관계자 100여 명이 4회에 걸쳐 세미나와 함께 지역 지능화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전북대 MOT 사업단 배준수 단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역 기업의 지능화 전환에 기여하고,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지능화 기술이 중소기업에 적용되어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 및 산학협력 모델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와 충북대, 호서대 기술경영학과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융합기술사업화 확산형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