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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의료미용과 성형수술 매니저마스터 클래스 특강 모습. 사진=경복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복대학교 의료미용과가 2027학년도부터 입학정원을 기존 50명에서 60명으로 확대하고, 성형미용전공과 메디컬스킨케어전공을 신설한다.
최근 외국인 의료관광객이 연간 160만 명을 넘어서는 규모로 증가하면서 성형외과, 피부과, 메디컬스킨케어 분야의 전문인력 수요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산업 변화에 맞춰 경복대 의료미용과는 교육과정을 전면 개편했다. 기존 교육과정을 세분화해 성형외과 상담·수술실 실무 중심의 성형미용전공과 피부과·레이저·메디컬스킨케어 중심의 메디컬스킨케어전공으로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진로에 맞는 전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교육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국내 주요 성형외과와 피부과 등 다수의 협약 의료기관과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현장실습, 취업연계 프로그램, 병원 특강, 캡스톤디자인 등을 운영하며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027학년도 특기자전형은 미용 및 의료미용 관련 국가·민간 자격증(피부·헤어·네일·메이크업·두피관리·반영구메이크업 등)과 국내·외 공인기관 및 민간기관에서 발급한 병원코디네이터·의료코디네이터 관련 자격증 소지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폭넓게 선발할 예정이다.
경복대 의료미용과는 이번 정원 확대와 전공 신설을 통해 K-메디컬뷰티 산업이 요구하는 성형미용과 메디컬스킨케어 전문인력을 양성하며, 의료미용 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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