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즈, 5만 달러대 미국 주니어 보딩스쿨 진학 남학생 모집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09-18 15: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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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미국 조기유학 전문 마스터즈가 스포츠와 기숙사 생활, 정규 사립교육을 함께 경험하고자 하는 6~8학년 남학생을 대상으로 미국 보딩스쿨 진학 학생 선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에서는 학교 측의 재정적 지원을 통해 연간 5만 달러대의 학교 비용으로 진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재정 지원이 적용되는 이번 모집 인원은 남학생 2명으로 한정된다. 지원 자격과 학교의 입학 기준을 충족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선착순 선발하며, 지원자 전원에게 동일한 혜택이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입학 여부와 구체적인 재정 지원 조건은 마스터즈 심사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이번 선발은 미국 주니어보딩스쿨 진학을 고려하면서 보딩스쿨 학비와 교육 환경을 함께 비교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중학생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비용과 학업, 스포츠, 기숙사 생활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시한다는 취지다.


이번에 마스터즈가 진학을 지원하는 학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과정을 함께 운영하는 정규 남학생 보딩스쿨로,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과 교내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학생들은 축구, 농구, 야구, 아이스하키, 라크로스, 수영, 테니스, 골프, 육상, 레슬링, 배구, 수구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기존에 경험한 종목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미국 학교생활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종목에 도전할 수도 있다.


교내에는 체육관과 수영장, 테니스 코트, 미식축구 경기장과 트랙, 야구장, 축구장, 다목적 연습장 및 웨이트 트레이닝 시설 등이 마련돼 있다. 보딩스쿨 스포츠 프로그램과 관련 시설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활동적인 학생들이 여러 종목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이다.


스포츠 외 학업과 예술 활동을 위한 시설도 운영된다.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정규 College Preparatory 교육과정을 제공하며 일반 교실과 도서관, 미디어센터 등을 갖췄다. 약 1,000석 규모의 공연장을 비롯해 미술 교실과 음악 연습실, 개인 연습 공간, 소극장, 갤러리 등 예술 관련 시설도 마련돼 있다.


마스터즈는 특히 중학생 조기유학에서 학교 적응과 일상적인 활동 참여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미국 생활과 영어가 익숙하지 않은 학생도 연습과 경기, 단체 활동 등에 참여하면서 또래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선발 대상은 미국 정규 보딩스쿨 진학을 희망하는 6~8학년 남학생이다. 마스터즈는 주니어보딩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의 학업 수준과 영어 실력, 관심 분야, 스포츠 경험과 비교과 활동 등을 확인하고 학생 및 학부모 상담을 거쳐 지원 가능성과 적합성을 판단할 예정이다. 주니어보딩 준비 과정에서는 학업뿐 아니라 학생의 성향과 기숙사 생활 준비도도 함께 살핀다.


마스터즈는 해당 학교를 약 3년간 검토하며 기숙사 환경과 학교 규모, 교육과정, 스포츠 프로그램, 시설 및 학생 관리 구조 등을 살펴왔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에게 적합한 교육 환경인지 확인하며 진학 과정을 지원한다.


미국 보딩스쿨 비용을 비교할 때는 제시된 금액에 포함되는 항목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 이번에 안내하는 연간 5만 달러대는 학교 비용 기준으로, 최종 금액과 포함 항목은 지원 조건과 학교의 공식 안내에 따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마스터즈 관계자는 “저렴한 미국 보딩스쿨을 찾더라도 비용만으로 학교를 결정하기보다 학생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과정과 시설, 기숙사 환경을 함께 살펴야 한다”며 “활동적인 남학생에게 다양한 스포츠와 교내 활동은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자신의 관심 분야를 확장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주니어보딩스쿨을 고려하는 가정이 비용과 교육 환경을 균형 있게 판단할 수 있도록 학생별 상담을 통해 진학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발 및 지원 조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스터즈 유학 상담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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