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인제대학교 배예나 교수가 지난 4월 11일 개최된 ‘2026 대한민국 휴먼리더 대상’ 시상식에서 개인 부문 창의교육 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휴먼리더 대상은 각 분야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사회 발전 및 공익 증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해 격려하는 행사다. 배 교수는 인제대 대학교육혁신처 부처장으로서 대학 교육 혁신을 주도하고 실천형 교수법을 확산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배 교수는 IU-EXCEL 교육모델을 중심으로 창의적인 교수 설계와 수업 혁신을 추진해 왔다. 교과와 비교과, 현장 캠퍼스를 연계한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PBL(문제 중심 학습) 기반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는 것이 대학 측의 설명이다.
또한 산업체 연계 교육과 AI 기반 콘텐츠 제작 교육과정을 개발해 교육과 산업 현장을 잇는 모델을 구축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배예나 교수는 “이번 수상이 인제대학교가 추진해 온 교육 혁신의 방향성과 성과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이 실제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창의 교육과 교육 혁신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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