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2026학년도 신규 교원임용 499명 배출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2-27 15: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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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공주대학교가 2026학년도 전국 시·도교육청 교원임용시험에서 매우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최고의 교원 양성 기관임을 입증했다.


국립공주대는 이번 2026학년도 교원 임용시험에서 총 499명의 합격자를 배출하여 전년 대비 36.7% 증가한 합격자를 기록했다. 학교급별로는 ▲유아28명▲중등427명▲특수44명(유아8명, 초등14명, 중등22명)으로 이는 유아부터 중등, 특수교육에 이르는 전 영역에서 균형 잡힌 교원 양성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국립공주대 사범대학은 2025년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5회 연속(2003년~2025년) 최우수(A) 등급을 받아 우리나라 최고의 교원양성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임경호 총장은“이러한 성과는 대학 본부, 사범대학, 교육대학원 그리고 교직부 간의 유기적인 협력, 현장과 연계된 교육과정 운영과 전공별 맞춤형 지도 시스템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교실 수업 혁신과 학생 맞춤형 교육을 이끌 수 있는 실천 역량 중심의 교사를 길러내는 데 행‧재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립공주대는 전공 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한편, 체계적인 임용 지원 시스템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교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교원을 지속적으로 배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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