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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이 29일 ‘2026년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증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사진=건양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이 지난 29일 계룡평생교육센터에서 ‘2026년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증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재 66명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6월 24일부터 10주 동안 무기체계 및 정보체계 사업관리를 중심으로 국방 관련 법령과 제도, 사업타당성 분석, 사업관리 절차, 원가·품질·위험관리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지역 재직자들의 높은 관심과 교육 수요를 반영해 교육 규모를 지난해 40명에서 66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수료생들은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향후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
김용하 총장은 “이번 교육이 현장 전문성을 높이고 국방산업 분야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건양대는 지난 6월 최종 선정된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의 핵심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전주기 국방산업 생태계 구축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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