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심원보 교수, 식품안전의 날 국무총리 표창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5-20 15: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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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식품공학부 심원보(사진) 교수가 지난 14일 열린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 식품 안전 정책 수립과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심원보 교수는 식품 위해요소 현장분석용 바이오센서 연구에 매진해 왔다. 특히 식중독 세균, 잔류 농약, 식품 알레르기 유발 물질 등을 산업 현장에서 즉각 판별할 수 있는 ‘고감도 면역센서’를 성공적으로 개발했다. 이는 기존의 복잡하고 오랜 시간이 소요되던 실험실 분석 과정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성과다. 이로써 식품 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과학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국내 식품 분석 기술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또한 심원보 교수는 범정부 차원의 식품안전 컨트롤타워인 국무조정실 식품안전정책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위생심의위원회, 농림축산식품부 농산물품질관리심의회 등 주요 부처의 심의·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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