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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 창업보육센터와 코윈인베스트앤컨설팅, 제이웍스 인터네셔널가 수원대 교내 창업기업들의 중국 현지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사진=수원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수원대학교 창업보육센터와 코윈인베스트앤컨설팅, 제이웍스 인터네셔널가 수원대 교내 창업기업들의 중국 현지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세 기관은 9일 수원대 창업보육센터 대회의실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중국 중원지역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전략적 제휴를 기반으로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을 비롯해 경기도 및 화성특례시 중소벤처 창업기업들의 중국 중원지역 진출 및 성장 지원, 대학 내 창업 활성화, 그리고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코윈인베스트앤컨설팅(Henan Cowin Investment and Consulting Co., Ltd.)은 중국 허난성 지역 내 유일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로,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Global Business Center)’를 운영하며 해외 기업의 중원지역 진출을 원스탑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Bank of China, China Mobile, JD.COM 등 대형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약 190개 기업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제이웍스 인터네셔널은 코윈인베스트앤컨설팅의 한국 파트너사로, 퍼스트골드(First Gold)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 스타트업의 중화권 진출을 위한 법인 설립, 유통 파트너 매칭, 시장조사 등을 지원하는 동시에 중국 기업의 국내 진출도 돕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중 창업교육 및 학술 연구 교류 △중국 중원지역 기업 현장실습 및 견학 기회 제공 △수원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의 중국 현지 진출 지원 등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경기도 및 화성특례시 내 중소벤처 창업기업들이 중국 중원지역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원스톱(One-Stop) 수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성민 창업보육센터장은 “수원대 창업보육센터는 단순한 보육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창출하는 실전형 창업 지원 기관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중국 중원지역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시장인 만큼, 입주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진출하고 실질적인 수출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진출 성공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대학 창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웍스 인터네셔널 정우성 대표는 “중국 시장은 진입 장벽이 높은 만큼 신뢰할 수 있는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코윈인베스트앤컨설팅과의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수원대학교 창업기업들이 빠르게 현지 시장에 안착하고 실질적인 매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맞춤형 진출 전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단순한 진출 지원을 넘어 유통, 투자, 네트워크까지 연결하는 ‘글로벌 스케일업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원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들이 중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수출성과로 이어지는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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