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총학생회 ‘항해’, 김장 봉사 실시 및 연수3동에 라면 4500개 기부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12-03 15:46:56
  • -
  • +
  • 인쇄

가천대 총학생회 ‘항해’가 김장 봉사 실시 및 연수3동에 라면 4500개를 기부했다. 사진=가천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천대학교 총학생회 ‘항해’가 3일 연말연시를 맞아 2200kg의 김장 봉사를 실시하고 연수3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4500개를 기부했다.


이번 라면기부는 가천대 재학생 및 최미리 가천대 수석부총장이 참여했다. 전달된 라면은 연수3동 행정복지센터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및 경로당에 전달할 예정이다.

라면 502개를 기부하며 재학생 라면기부 1등을 차지한 김희서(치위생학과 3)학생은 "연말이 되어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고 싶었는데 학교에 좋은 기회가 있어 동참하게 되었다“며 ”추운 연말에 이 작은 나눔이 세상을 따뜻하게 밝히는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미리 수석부총장은 “학생들이 매 년 주최하는 라면 기부행사에 따뜻한 마음을 보탤 수 있어서 기쁘다”며 “학생들이 손수 담근 김치와 라면 등을 통해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성연 연수3동장은 “젊은 마음들이 건네 준 따뜻한 응원이 지역에 희망의 불빛처럼 번져나갈 것”이라며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학생회는 부평구 자원봉사센터, 소상공인협의회와 함께 김장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학생들이 담근 2,200kg의 김치는 추후 한무모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