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보건대 손금옥 교수, 교육부 장관 표창 수상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2-09 15: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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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원광보건대학교 유아교육과 손금옥(사진) 교수가 유아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유아교육 발전 유공'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유아교육 발전 유공' 표창을 수상한 손금옥 교수는 2024년 3월부터 ‘익산시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의 책임교수를 맡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지역 여건에 기반한 혁신적인 유아교육·돌봄 모델을 구축하고 확산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손 교수가 이끄는 사업단은 교육청, 지자체 등과 안정적인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참여하는 '익산시만의 독창적인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돌봄 모델'을 개발·적용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원광보건대학교는 해당 공모사업(전국 8개 지역 선정)에서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되어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2024년과 2025년 사업 운영 성과 평가에서도 2년 연속 전국 최고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지역 교육과 돌봄의 질을 높이고 유아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지원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손금옥 교수는 "이번 수상은 대학과 지자체, 그리고 지역 유아교육 현장이 한마음으로 아이들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유아교육 혁신에 앞장서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원광보건대 백준흠 총장은 "우리 대학과 교육청, 지자체가 협력하여 창출해낸 지역기반 사업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원광대와의 성공적인 통합을 앞둔 중요한 시기에 이번 수상은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모든 교직원이 하나 된 마음으로 지역에 긍정적 성과를 창출하며 지역과 하나되는 성공적인 통합과 학생 성공, 그리고 대학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광보건대는 원광대학교와 함께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두 대학은 3월부터 '통합 원광대학교'로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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