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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가 몽골과 글로벌 교육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어 교육 온라인 수업 앱 개발 및 한국어 겨울캠프 운영에 합의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는 몽골과의 글로벌 교육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어 교육 온라인 수업 애플리케이션을 공동 개발하고, 몽골 동부지역 한국어 겨울 캠프를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김동진 광주대 총장은 지난 11월 28일 교내 호심관 4층 라이티 라운지에서 몽골 민주당 라랑차차를트 소용보 비서실장, 초이발산시 수흐바타르 뭉흐자르갈 시장 등 몽골 방문단을 초청, 이 같은 내용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광주대는 한국어 교육 온라인 수업과 관련해 한국어 교육과정 설계 및 온라인 강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강사진 구성 및 교육 품질 관리를 책임지게 되며, 몽골 NARANTSATSRALT재단은 온라인 수업용 애플리케이션의 기획·개발 및 운영과 몽골 내 홍보 및 수강생 모집 등을 맡기로 했다. 더불어 협력 사업을 통해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지식재산권은 양 기관이 공동 소유하기로 했다.
또한 몽골 동부지역 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6일부터 15일까지 9박 10일 동안 광주대 캠퍼스 및 광주광역시 일대에서 한국어 교육과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겨울 한국어 단기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약속하고, 세부 사업 내용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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