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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가 15일 ‘2026학년도 강소지역기업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국립순천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순천대학교가 지난 15일 대학 ‘같이가게’ 후원의 집에서 ‘2026학년도 강소지역기업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병운 총장과 송경환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지역 강소기업 대표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 기업은 우주항공·첨단소재 분야의 △㈜기성 △㈜포엠 △㈜삼우에코 △㈜청진 △㈜엠티에스 △㈜용호기계기술과 그린스마트팜·그린바이오 분야의 △㈜도이프 △한솔영농조합 △이반촌농원㈜ △순천엔매실㈜ 등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학의 산학협력 추진 현황과 기업협업센터(ICC)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 현장의 기술개발 수요와 공동연구 과제 발굴, 기술사업화 연계, 전문인력 양성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과 기업 수요를 연결할 수 있는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
국립순천대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공동연구와 기술개발, 기술이전 및 사업화, 시제품 제작, 수출지원, 재직자·학생 인력양성 등 대학의 산학협력 역량을 기업 수요와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산학협력단 기업협업센터(ICC)를 중심으로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연계해 우수 협력기업을 후속 재정지원사업과 공동연구, 기술사업화 프로그램으로 연결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6월부터 10월까지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1월 ICC 육성포럼과 12월 성과공유회로 이어지는 연간 산학협력 체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병운 총장은 “지역 강소기업과 대학의 연구역량을 연결해 고부가가치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기술이전 이후 후속 연구와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협력 구조를 만들겠다”며 “기업 현장의 수요를 기업협업센터(ICC)와 긴밀히 연결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에 도움이 되는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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