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국내 안경산업의 고도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K-아이웨어 브랜드 육성 및 홍보에 나선다. 이에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5일간 서울 코엑스 밀레니엄광장에서 ‘2026년 K-아이웨어 브랜드 홍보관’을 운영한다. 다양한 국내 소비자와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K-아이웨어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목적이다.
이번 홍보관에는 래쉬(LASH), 마치(MARCH), 퍼블릭비컨(PUBLIC BEACON) 등 국내 총 14개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안경테와 선글라스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공동 브랜드 홍보관 운영과 함께 일반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100% 당첨 룰렛 이벤트와 폴라로이드 사진 이벤트 등도 마련된다. 소비자는 국내 아이웨어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각 브랜드가 지닌 디자인과 스타일을 직접 접할 수 있다.
오프라인 홍보관 운영과 함께 대중의 일상 속에서 K-아이웨어를 알리기 위한 옥외광고(OOH)도 진행된다. 코엑스 옥외 전광판과 서울역 KTX 전광판을 통해 국내 아이웨어 브랜드의 트렌디한 스타일을 강조한 고감도 아이웨어 브랜드 필름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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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사업은 ‘한국 안경산업 고도화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글로벌 안경브랜드 육성 사업으로써 국내 안경기업이 보유한 디자인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정체성과 패션성을 강화하고, 안경을 시력 교정의 기능적 제품에서 개성과 취향을 표현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확장하는 데 기반을 둔다. 이를 통해 국내 아이웨어 브랜드의 인지도 및 우수성 확대를 목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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