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포레스트, 신세계 의정부점 2층 '포레스트 탐험대' 팝업스토어 개최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03-16 15: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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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도심 속 자연 체험을 제안하는 브랜드 어반포레스트가 1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열흘간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2층 특설 행사장에서 '도심 속 체험학습: 포레스트 탐험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픈 첫날인 13일, 신세계 의정부점 2층에는 '포레스트 탐험대'에 참여하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백화점 내 유동 인구가 많은 2층 구역에 위치해 쇼핑객들이 자연스럽게 유입되며, 도심 속에서 식물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의 주요 프로그램인 '생물 관찰' 체험은 평소 접하기 힘든 파충류의 생태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어 어린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자신만의 작은 숲을 유리 용기에 디자인하는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은 사전 예약이 빠르게 마감되는 등 참여 열기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반려 파충류 입문 분양' 이벤트다. 어반포레스트는 최근 늘어나는 반려동물 수요에 맞춰, 초보자도 비교적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인기 도마뱀 개체들을 선정해 선보이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반려 파충류 입문을 희망하는 방문객에게는 일반 분양 조건보다 부담을 낮춘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사육 환경 조성과 기본 관리 방법에 대한 전문 상담도 함께 진행해 입문자들의 이해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현장에서 판매되는 어반포레스트 굿즈들도 관심을 받고 있다. 브랜드 감성을 담은 탐험 콘셉트 아이템과 가드닝 용품들은 실내 인테리어에 관심이 높은 학부모와 젊은 세대 고객들이 주로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반포레스트 관계자는 "신세계 의정부점 2층이라는 접근성 좋은 공간에서 많은 고객과 직접 소통하게 되어 기쁘다"며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는 팝업 기간 동안 생물 관찰과 테라리움 체험, 반려 파충류 입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도심 속에서 자연을 접하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팝업스토어는 도심 속 파충류 생태계 관찰 및 학습, 나만의 미니 정원 제작 워크숍, 반려 파충류 입문 분양 상담, 어반포레스트 굿즈 및 가드닝 용품 판매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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