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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국제교류본부가 12일 미국 서던유타대 방문단을 맞아 대학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충북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충북대학교 국제교류본부가 12일 미국 서던유타대(Southern Utah University, SUU) 방문단을 접견하고 두 대학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충북대 국제교류본부는 이날 미국 유타주 시더시에 위치한 SUU 방문단과 만나 양교 간 학술 교류와 학생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재학생을 대상으로 신규 해외 연수 프로그램 설명회도 함께 개최했다.
이날 면담에는 충북대 옥광 국제교류본부장과 SUU의 Stuart Jones 부총장, Johnny Oh 글로벌 협력처장이 참석해 두 대학 간 교류 협력을 구체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두 대학은 교육 분야와 교직 관련 학과·전공을 중심으로 특화된 단기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신규 운영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이어 Johnny Oh 글로벌 협력처장이 해당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참여 방법을 안내하는 설명회도 진행됐다.
옥광 국제교류본부장은 “이번 서던유타대학교 방문을 통해 양교 간 교류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외 자매대학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충북대 재학생들이 다양한 해외 경험과 학습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UU는 1897년 설립된 미국 유타주의 주립대학으로 약 150개 학부 과정과 32개 대학원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충북대와 SUU는 지난해 7월 학술 교류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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