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파는연구소, 샤오홍슈 콘텐츠 현지화 전담팀 신설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03-19 15: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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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중국인 인바운드 마케팅 전문 업체 잘파는연구소가 한국 자영업 매장의 스토리를 중국 소비자 감성에 맞게 재해석하는 샤오홍슈(小红书) 콘텐츠 현지화 전담팀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 팀은 국내 마케팅 전문가와 샤오홍슈 플랫폼에 특화된 중국인 콘텐츠 기획자로 구성된다.

잘파는연구소 관계자는 “이 팀은 국내 마케팅 전문가와 샤오홍슈 플랫폼에 특화된 중국인 콘텐츠 기획자로 구성된다. 단순 번역을 넘어, 한국 자영업 매장의 특성과 한국 문화의 맥락을 중국 MZ세대가 공감하는 언어와 서사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 이 팀의 핵심 역할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샤오홍슈는 정보 탐색형 플랫폼이라는 특성상, 단순 노출이 아닌 정보성 콘텐츠의 구조화 전략이 중요하다. 사용자들은 광고 냄새가 나는 콘텐츠를 즉각적으로 걸러내며, 진짜 체험에 기반한 서사와 구체적인 정보가 담긴 콘텐츠에만 반응한다. 이 때문에 콘텐츠를 어떻게 설계하느냐가 마케팅 효과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고 전했다.

잘파는연구소는 이번 전담팀 신설로 고객사 매장별 맞춤 콘텐츠 전략 수립이 가능해져, 단순히 게시물 수를 늘리는 방식이 아닌 질적으로 높은 콘텐츠로 실제 방문 전환율을 높이는 데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잘파는연구소는 전담팀 운영을 통해 업종별·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 전략을 체계화하고, 이를 서비스 품질 향상의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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