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가 다가오는 ‘세계 책의 날’을 맞아 교내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특별 행사 ‘북적북적, 북(book)적이는 건양’을 개최한다.
건양대 명곡도서관과의 협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평일 기준 총 6일간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건양사이버대를 비롯해 건양대, 건양대병원 소속 학생 및 교직원 전체다.
대학 측은 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일상 속 독서 시간이 점차 줄어드는 최근 흐름에 발맞춰, 대학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독서 참여를 유도하고 책을 매개로 한 건강한 소통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 기간 현장을 방문하는 학생과 교직원은 큐레이션 된 약 250여 종의 베스트셀러 및 신착 도서를 현장에서 즉시 대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독서의 흥미를 높일 풍성한 이벤트도 병행된다. 도서를 대출한 참여자에게는 총 150만 원 상당의 경품 추첨에 응모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행사장 내 마련된 5개의 포토존에서 SNS 인증 이벤트에 참여할 경우 음료 및 커피 등을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 편의점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대학 측은 이러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를 기획한 김지운 학생지원처장은 “최근 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독서 시간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세계 책의 날을 계기로 학생과 교직원들이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독서를 통해 지식과 소양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은 앞으로도 구성원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인문학적 소양 강화를 위해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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