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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 전공 연계 봉사동아리 ‘마음교육 꽃불’이 지역사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체육행사에 참여해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 전공 연계 봉사동아리 ‘마음교육 꽃불’이 지역사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체육행사에 참여해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마음교육 꽃불’ 봉사단은 지난 11일 엠마우스복지관이 주관한 ‘엠마우스 슈퍼풋살대회’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체육활동을 통해 상호 이해와 소통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단 학생들은 대회 운영 보조, 경기 진행 지원, 참가자 안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원활한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 특히 경기 중 참가자들의 안전을 돕고 적극적인 응원과 소통을 이어가며 현장 분위기를 밝고 따뜻하게 만드는 데 기여했다.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현장에서 직접 장애인 참여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예비 특수교사로서 현장 이해와 실천적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전공과 연계된 실천적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특수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공감 능력과 전문성을 함께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 및 실천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특수교사의 현장 적응력과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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