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백화점 중심의 복합 쇼핑 공간에서 단기 팝업을 활용해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는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디저트 카페 브랜드 카페인중독이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한정된 기간 동안 운영되는 팝업 특성상 현장에서만 접할 수 있는 메뉴 구성이 방문 유인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번 팝업 역시 그러한 방식으로 기획됐다.
카페인중독은 4월 17일부터 30일까지 해당 공간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오프라인 접점 확대와 함께 일부 메뉴를 현장에서 먼저 선보이는 방식을 택했다. 현재 팝업은 일정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방문객들은 쇼핑 동선 내에서 자연스럽게 디저트 메뉴를 접하는 구조다.
이번 팝업에서 별도로 공개된 메뉴는 '말차몬드와플'이다. 카페인중독이 자체 개발한 크림과 말차를 조합한 구성으로, 기존 라인업과는 다른 조합을 시도한 메뉴다. 말차 기반 디저트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유지되는 상황에서, 정식 출시 전 팝업 현장을 통해 소비자 반응을 먼저 확인하는 방식이 선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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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현장에서는 두바이, 햅쌀, 말차 등을 활용한 와플과 크로플, 버터떡 등 카페인중독의 주요 메뉴가 제공되고 있다. 기존 매장 메뉴를 기반으로 하되 일부 구성은 현장 운영에 맞춰 조정된 형태로, 방문객들은 브랜드의 대표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카페인중독은 이번 팝업을 통해 고정 매장 외의 오프라인 채널을 추가로 확보하는 동시에, 신메뉴에 대한 현장 반응을 직접 수집하는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한정 기간 운영이라는 특성이 체험 수요를 자연스럽게 형성하는 구조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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